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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환경창조, 살기좋은 도시건설!

화성산업,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나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3.5 15:15:28 조회수 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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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구성원 모두가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헌활동.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20억원 출연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끊임없는 활동 – 화성장학문화재단
나눔과 섬김의 문화 확산 – 화성자원봉사단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인중)은 올해 창업 61주년을 맞이한다. ‘쾌적한 환경창조,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회사의 사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경제에 이바지 해 온 건설명문기업으로서 장학, 사회복지, 문화, 예술, 환경, 학술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아낌없는 지원을 해왔다. 우리사회 곳곳에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묵묵히 수행해 오면서 상생과 나눔, 지역사회의 희망과 행복 만들기에 앞장서 온 화성산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창업 60주년을 맞이하여 창업의 의미를 되새겨 자체 축하행사는 축소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 20억원 출연 – 지역협력업체와 미래지향적 발전모색


화성산업은 지난해 창업 6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혁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및 실질적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동반성장 투자재원’ 출연협약 체결 후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하였다.  화성산업은 지역뿐만 아니라 역외지역의 적극적인 수주공략으로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및 역외시장 진출을 이루어 왔으며 매년 협력사 직무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실시하여 관련법규 및 노무, 시공관리 및 전문적 기술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기금출연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전략이 더욱더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화성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기금을 추가로 출연하여 보다 많은 지역협력업체와 상생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갈 계획이다.

 

 


 

▶ 화성장학문화재단 – 더불어 함께하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


1993년에 설립된 ‘화성장학문화재단’은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장학사업, 사회복지사업 등을 중심으로 환경보전실천, 문화 및 예술진흥사업, 인문·자연과학분야 연구활동 후원 등 사회의 모든 계층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5억원 이상을 후원해오고 있다.

 

쾌적한 환경과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환경지킴이 ‘늘푸름환경대상’을 매일신문과 함께 24회째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학생들의 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인문도서 기부금, 대학발전기금 , 지역 문화예술 부흥을 위한 콘서트하우스 및 오페라재단 후원, 적십자사 이웃돕기 성금기탁, 대구시 이웃사랑 창구, 생명의 전화 등 많은 사회복지단체의 활동을 후원하고 ‘수지의 집’, ‘달구벌 재활스포츠센터’등의 복지사업 등에도 활발하게 지원하며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오고 있다.

 

또한, 화성산업은 ‘희망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하였다.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으로 화성은 매년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30일에는 지역대학생 16명과 대학교수 9명에게 화성장학금 및 학술연구지원금을 지원하였다.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졸업시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고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된 교수들은 1년간의 연구활동기간중 학술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지역인재양성 및 발굴, 학술연구지원 등 다양한 장학문화 사업에도 기업으 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오고 있다.

 


 

▶ 화성자원봉사단 전임직원 참여, 자발적 나눔의 문화 실천, 사랑나눔의 메신저


모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의 문화를 참여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2005년도에 조직된 ‘화성자원봉사단’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의 경우 OJT교육과정에서 자원봉사단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공동체적 마인드 함양과 더불어 회사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를 이웃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오고 있다.

 

 화성자원봉사단은 건설업종의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장애시설, 보육원, 양로원 등 복지시설 물품지원 및 시설정비, 연탄배달, 독거노인 무료급식,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 재난지역 구호활동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화성자원봉사단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도 점차 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창업 60주년을 맞이한 릴레이 봉사활동 일환으로 주한미군장병, 대구시 공무원들도 집수리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구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두류공원, 달성공원에서 노인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증증 장애인시설인 더불어 진인마을과 어린이 보호시설인 대구SOS마을을 찾아서 시설개보수, 환경미화 등을 실시하였고 생활물품도 후원하였다. 지난해 연말에는 화성장학문화재단 장학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나눔활동도 실시하여 더욱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 신규 일자리 창출, 협력업체와 상생, 공익투자사업

 

화성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를통해 협력업체와의 상호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비용 감소를 위해 꼭 필요하지만 공공재정의 부족으로 인해 당장 추진되지 못하는 각종 사회간접자본 기반시설에 공공을 대신하여 직접 자본과 기술을 투입하는 등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지난해 약 3천여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를 가져왔으며,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대다수의 기업이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환경속에서도 화성은 매년 20명 이상의 젊은 신입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함으로써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신규 사업장 등에서 지역의 협력업체들이 화성산업을 통해 일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지역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공익의 효율과 편의성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직접 투자해야 할 각종 사회간접 자본시설이 공공재정 등의 부족으로 당장 추진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직접 자본과 기술을 투자함으로써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국우터널, 범안로를 비롯한 4차순환도로, 대구전시컨베이션센터(EXCO), 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각종 학교시설 등을 비롯하여 신재생 에너지사업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민간자본과 기술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공익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 사업을 통해 대체에너지 개발이라는 효율적인 친환경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대구 폐기물 에너지자원화(SRF)시설’, 공장폐수를 고도처리하여 공업용수로 재이용함으로써 경제적, 정책적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개선효

과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달성산단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수 재이용 민간투자사업’, 자원재활용과 청정에너지 생산이라는 부가수익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이바지 하고 있는 ‘방천리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화성산업 이인중 회장은 “앞으로도 늘 그랬듯이 우리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가치있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화성산업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