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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국토교통부, 2015년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 선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2.4 10:51:21 조회수 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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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15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발표
화성산업, 상호협력 최우수 건설업체 선정!
이번 평가는 전국 1만1천여건설사 대상으로 평가,
최우수 건설사(대기업군)는 화성산업을 포함하여 9개사? 상위 1%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 기업 신뢰도 및 공사 수주 경쟁력 확보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5월 29일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에서 발표한 ‘2015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전국의 1만1천여개의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동도급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의 평가 기준에 의해 95점 이상의 높은점수를 획득하여 최우수건설업체로 선정되었다.
 
우수업체 중 최상위 점수(95점 이상)는 대기업 9개사, 중소기업 156개사로서, 이중에서 대기업은 화성산업, 삼성물산, 중소기업은 (주)화성개발 등이 최고점을 받았다. 우수업체는 5월 30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및 적격심사와 시공능력평가 시 우대를 받게 된다.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의 상호협력 및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8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에 관한 권장사항 및 평가기준?을 제정하고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의 체감경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급변하는 시장동향 속에서 전체적으로 상호협력평가 우수업체의 수는 지난해 보다 줄어들었으나 화성산업은   협력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정기교육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화성산업 이병학 공무팀장은 “앞으로도 화성산업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해 왔던 것 처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발전시키고 내실을 기반으로 다양한 건설사업영역을 더욱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 화성산업 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