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운정화성파크드림 임시 입주 예정자 대표회 구성하고 지난 2월 귀사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질의 및 요청사항에 대해 2개월이 지난 지금도 회신이 없는 바 4월16일까지 회신 재요청드립니다.

3. 또한 임시 입주 예정자 대표회는 그동안 화성산업과 함께 발전하고 협력하며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귀사는 임시 대표회를 "호갱"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느끼는 바  앞으로 모든 일에 있어 협력하기 힘든 상황이 올까 심의 걱정스럽습니다.

***호갱님은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손님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4. 현재 120명 상담사를 늘리면서 업무에 혼선을 초래하고 있으며 미분양 400채 및 중도금 무이자 등의 광고를 함으로서 이미 계약한 입주 예정자분들도 이런 정보를 접하고 있고 많은 혼란이 있으며 본사도 이를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5. 운정화성파크드림의 계약한 1인으로 분양 정보가 계속 변경됨으로 운정화성파크드림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물론 빠른 완판을 목표로 투자하고 있는 건 분명하나 체계적인 분양으로 앞으로 계약할 분들께 혼선이 없도록 조금 더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마지막으로 간담회 질의 및 요청사항에 대한 회신을 유선이 아닌 이메일을 통해 전달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기한: 2018.04.16.(월)까지>

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