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합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대구 시민의 한사람으로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기업이란  오로지 이윤 창출에 있다는 것 잘 알고 잇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이  고객은 도외시하고 자기네들만 잘난냥 영원히  호항을 누릴것처럼하는 건설사들이있다.

얼마전 대구 모회사가  죽전역 부근에 역세권을 너무 강조하여  분양가가 너무  비싸서 당첨 발표 1주일도 안되어  분양권  프레미엄이 없어져 버렸다.  어느 회사든  비싸게 분양해야 회사 이익도 크지고 좋기야 하겠지만 고객을 생각하기에  분양권  프레미엄이 발생하는 겁니다.

   지난달 범어동에  성공리에 분양한  SH사  모 아파트,  여기에  분양권이 수천만원이라하네요,   본인의 주장은 프레미엄을  수천만원정도는  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고객을 생각한다면  일, 이천 만원 정도는 프레미엄을 예상하고 분양가를 책정 해달라는 부탁입니다.  아마  대부분 대구 시민들이  본인 주장에  동의  할 겁니다.   프레미엄이란 뭡니까?   시세와  분양가의  차이 아니겠아요?

   그러니  화성에서도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좀  착한 분양가로  고객을 맞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사의 발전을 빕니다.  감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