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있는 화성석정 파크드림 아파트 입니다.

5월18일 입주전 사전 점검 일에 하자를 신청하게 되였습니다.(침실1 람마 60*822*15)

그로부터 여러차레 걸처 전화 또는 방문하여 이사 날짜가 잡혔으니 

입주전 꼭 완료 해 주십사(7/24이사) 요청을 드렸으며 2개월이 지난 7/21일 잔금을 

마치고 기쁘게 집에 방문 하였으나 전혀 그대로 였으며 확인결과

자재가 없다는 핑게로 정말 성의 없는 답변을 처음과 같이 합니다.

물론 상담사의 입장에서는 그럴 지언정 당사 자인 저는 성의 없다보이고 관심조차도 없는 황당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일단 이사는 다시7/29일,7/30일 자로 변경 하였으며

7/24일 또다시 요청을 드렸습니다 만 답변은 같습니다 "자재가가 없어서요"

참으로 황당합니다. 국내에 가장 흔한 mdf 15mm*세로60*가로822 조각하나 구하지 못한다는 건설사에 건설시공사가 공사를 하였다는게, 오죽하면 제가 사드릴까요 하며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29일 이사날 에도 않되어 있으면 이사짐 놓고 그냥 오겠다 하며 빠른 독려를 당부 드렸습니다. 모든비용과 그로 인한 피해가 발생된 부분은 hs화성에서 책임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