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배수안됨.

화장실 단차발생

신발장 나무문 양쪽 앞으로 튀어나옴.

현관 대리석 마루와 단차생김. (이거 어쩔꺼임. 대리석 다 들어낼꺼임!!!! 더 큰 하자 생길것 같아서 대리석 들어내지도 못하고 깍지도 못하고 애기있는데 어쩔꺼임!!!!)

겹청 맘대로 뚫을꺼임!!!!! 구멍 몇개를 뚫은거임!!! 근데도 위치 못 맞춰서 문이 튀어나옴!!!!!

공동욕실 문뒷편 마감처리 안보인다고 이딴식으로 하다니!!!

서랍장 유격

줄눈은 할말이 없음.. 이것뿐이 아님. 줄눈시공 안할려고 했는데 덕분에 해야될판. 줄눈업체랑 짜고치는 고스톱임!!!

부부욕실 샤워부스 타일 교체

거실 문 실리콘 ㅠ.ㅠ 이것말고도 더 있음!!

​저기 보면 별표친 마루.

현장에서 기사랑 같이 직접 보여주고 이야기했는데 비가와서 그럴수 있다고 함. 그럼 장마지나고 비 안오는데도 계속 출렁거리면 저는 출입도 안되는데 어쩌란말씀????

걍 이대로 입주하란 말씀????

비도 그치고 오늘 폭염주위보까지 내려 졌으니 우리집 다시가서 확인하고 계속 출렁거림 재시공하겠음.

대충 본드주사기로 찔러넣어서 붙일생각 애초에 하지 마시고

하자보수전 마루 다 뜯어낸 사진 확인하겠음. 아님 재공사할때 직접 가서 눈으로 확인하겠음.

맘대로 본드 대충 넣어서 붙일 생각 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