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lutions : for Human Sustainability
A/S 수리 거절 및 고객 불응대 | |||||
작성자 | 이종혁 | 등록일 | 2024.11.5 12:13:26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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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류 | A/S문의 | 연락처 | 010-9143-3865 | jonghyuk.lee@slworld.com | |
A/S 요청 아파트 |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107 동 1004 호 | ||||
첨부파일 | |||||
주방 오븐 옆 양념통 넣는 장의 엣지부가 우글거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A/S를 신청 하였습니다.
담당 기사는 물이 떨어져 그렇다고 하여, 저는 설겆이하는 쪽이 아니라 음식을 하는 인덕션과 오븐옆의 장이라 물이 닿일 일은 거의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사용중 물이 전체적으로 튈 경우 모든 장 엣지가 동일한 현상을 보여야 하는데 양념통 넣는 곳의 국부적인 곳(한칸만) 그렇습니다. 이 장 하나가 불량일 가능성이 제일 큰 확률 같은데 물 닿여서 이렇다는 같은말만 되풀이하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았고, 수리를 거절하고 가버렸습니다. 최소한의 이해를 동반한 설명이 있을 경우 수리를 못 받아도 이해를 하겠으나, 막무가내로 본인의 생각을 말하고 그냥 간 경우 어떻게 조치해야 하나요? 관리실에 연락하니 채들에 아무리 올려도 그사람이 온다고 합니다.
수리도 수리지만 어떻게 보면 고객의 입장에서 하자 요청을 한 것인데, 너무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였습니다. LX주방가구 권종용으로 확인하였고, 관리실도 나몰라라 하는 실정이니 화성에서도 이런 쓰래기 업체를 선정 한 실수+ 관리를 잘못한 바도 크다고 느끼니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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