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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누수 3차 발생 동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116동 1401호 | |||||
작성자 | 손애경 | 등록일 | 2024.4.9 10:13:09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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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류 | A/S문의 | 연락처 | 010-9663-0297 | white0297@hanmail.net | |
A/S 요청 아파트 | 동대구역센텀화성파크드림 116 동 1401 호 |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저는 4월 6일(토) 입주한 센텀화성116동 1401호 손애경입니다. 저는 3차례의 걸친 심각한 누수로 하자 처리에 전문가가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청업체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저는 화성파크드림과 계약을 했고, 입주를 하였으며 화성파크드림의 책임감 있는 하자 처리를 원합니다.
1차 누수: 4월 3일(수) 입주 임박하여 본인의 집에 주방 싱크 수전에 물이 나왔습니다. 그 전까지 미시공 안내 스티커 부착으로 사전점검 불가능했어요. 이날 점검했더니, 싱크 아래 밸브 열어서 물 사용하면 오른쪽 밸브 주변에 물이 새어 채들앱에 4월 3일에 긴급 누수 하자 처리를 요청하였습니다. 설비팀 방문하여 1차 누수 처리 완료했어요.
2차 온수와 냉수 위치 바뀜 하자: 4월 6일(토) 입주 당일 가스 연결을 위해 오후에 검침원이 방문하여 온수를 30분동안 틀었으나 온수가 안 나왔어요. 30분 경과후 검침원이 1401호는 온수와 냉수가 바뀌었네요. 관리실에 말해서 하자 수리 받으라고 해서 관리실에 연락드렸고, 다음날 4월 7일(일) 설비기사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설비팀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왜 주방 수전에서 온수에서 냉수가 나오고, 냉수에서 온수가 나올까 고민하시면서 옆집세대와 비교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우역곡절 끝에 설비기사님이 온수와 냉수 위치를 바꾸고 이제 아무런 문제 없을거다고 호언장담하시면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벨을 누르셔서 혹시 모르니까 다시 한 번 보겠다고 하시면서 1401호 입주자가 원하시면 수전을 새것으로 바꿔 주겠다 하셨습니다. 1차 입주 전에 누수가 있었기에 혹시 모르니 밸브 부분에 휴지를 감아서 매일 확인하라고 하셨습니다.
3차 누수: 4월 8일(월) 오후 6시경, 입주자(직장인)가 퇴근하고 돌아와서 주방 싱크대 하부장을 열어보니, 오른쪽과 왼쪽 둘다 밸브 쪽이 휴지로 축축하게 젖어 있습니다. 심지어 휴지에서 맺힌 물이 뚝뚝 떨어지기 까지해서 하청업체 설비팀에 전화를 했더니 퇴근 시간이라서 4월 9일(화) 아침 7시 출근하여 바로 밸브 확인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 싱크 수전을 교체하고 가셨지만, 무엇이 문제라서 누수가 계속 발생하는지 원인을 모르고, 오늘 오후 재차 방문하여 확인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화성 산업 건설 및 시설 팀에게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116동 1401호 누수 하자 처리 전문가 시공 부탁드립니다. 우선 1401호 본인의 피해가 심각하기에 두 번 다시 누수로 인한 고통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누수로 인하여 아래층 1301호 천장에 누수가 될까봐도 걱정이 되며 그런 일이 생기면 화성파크드림은 피해보상에 최선을 다해 주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입주 전 화장실 2개 모두 (공용, 부부욕실) 변기 누수로 시설팀에게 하자시공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이해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더라도, 화장실 변기 밸브에서도 2차례 누수로 하자가 있었고, 주방까지 3차례 누수로 하자처리 받는 것이 일반적인 아파트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분에게 계속 집을 보여주며 고쳐달라고 말하는 것도 힘듭니다. 제발 이 상황을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 전문가가 나서서 116동 1401호 주방 싱크 아래 밸브 2곳 누수 하자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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