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점검시 채들에 등록한것도 전혀 개선 보수되지 않은것도 있지만 입주하니 먼지 나고 하는거 싫어서 대충 넘어가려하지만

창문과 벽사이에 흔들림으로 인해 사이에서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집을 지어 놓는건 너무 심한거 아니가요?

실내 온도가 보일러 미가동시 16도 보일러 가동해도 20도를 넘어가질 않습니다

보일러 더 올리라고 하신다면 그 가스비용 주실거 아니잖아요?

아파트 생활 30년째 신규 아파트 4번째 LH임대 보다도 더 허술한 샤시가 있을수 있는일입니까

하자보수라도 와야할텐데 2달째 계속 기달려달라고 하고  추워서 감기가 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전화해도 담당자는 없다고 하고 

입주만 시키면 다입니까

창문 결로가 내창에 생기는것도 처음보벼

보일러 미가동 방에 결로가 생기는 현상은 어떤이유인지 담당자는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