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lutions : for Human Sustainability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 |||||
작성자 | 백하나 | 등록일 | 2023.11.7 9:37:49 | 조회수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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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분류 | A/S문의 | 연락처 | 010-2943-1111 | hanaya0113@hanmail.net | |
A/S 요청 아파트 |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104 동 2601 호 |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입주민 입니다.
하자 관련, 일처리가 너무 늦어져서 글 남깁니다. 여러가지 하자가 있고 아직 미처리건들이 있으나 그중에 심각한것들이 있음에도 아직 연락도 없고 확인도 없습니다.
1. 대피공간 벽에 금이 있는데 점점 커지고 모서리 쪽으로 더 늘어난상태 입니다. 그리고 금이간부분에 시멘트가 갈맂고 떨어져서 구멍이 생겼는데, 이걸 사진으로 보여줬고 몇번이나 말씀을 드렸으나 확인조차 하러 오지 않습니다. 벽이 갈라지고 구멍이 생기고 시멘트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거 부실공사 아닌가요? 1년도 안된 아파트가 내벽이 갈라지는게 말이되나요? 대피공간이라 들어가 볼 일이 없어서 이제서야 안거지 몇주 몇달만에 생긴걸수도 있는데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2. 옥상 난간 소음이 너무 심해서 관리실에서 조치를 해주었으나 그때 영구적인게 아니라고 수시로 조치를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건지 이후에 소음이 시작되고 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매번이런식으로 말을 해야합니까? 아니면 난간을 없애주시던지요..
3. 집안에 창문이 열려 있으면 공용욕실 화장실 천장에 덮개(?)가 덜컹 거립니다. 이걸로 입주초부터 몇번이나 여러군데서 확인을 하러 왔고, 조치라고 해주고 가셨으나 동일하네요 집에 창문 열면 이런일이 생긴다면 뭔가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화장실 문을 닫고 있어도 덮개가 덜컹거리는데 샤워하다가 또는 집안일 하다가 덜컹거리는데 놀래서 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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