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4동204호 입주민입니다.

거실 앞 화단과 단차가 너무 없어 비가 오면 거실로 빗물이 유입이 되거나, 겨울에 눈이 오면 쌓여서 거실 창도 못열고, 결로가 생길거라 예상이 되어, 단차를 더 두기를 바라고, 거실 옆 화단 부분에 돌을 높이 쌓아서 지금도 비가 오면 흙탕물과 온갖 낙엽 등 찌꺼기가 거실 창에 붙어 있습니다. 이것도 방지 차원에서 막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화성이지만, 땅에 파묻혀 있는 집은 처음 보내요. 만약에 다 지어진 집을 보았다면 계약을 하지 않았고 뉴스에 나올 광경이네요.

입주 날은 다가오고 하니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104동204호 입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