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내 하자는 우선 뒤로 하더라도 공용부 하자가 진짜 심각합니다.

이미 입주가 시작되었는데 지하주차장은 안전상 문제로 내려가 주차하기 겁이날 정도입니다.

바닥은 물이 흥건하고 천장과 벽에는 누수자국과 물이 줄줄 흐르고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공용계단까지 습기에 벽이 물이  흥건하고 곳곳에 페인트(?)가 이미 일어나있습니다

진정 며칠전 준공 승인 난 곳이 맞는건지 50년된 아파트 보다 부실해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입주지원센타 천장부터 붕괴어되 속내를 그대로 보이고 있고 입주후 타 모 아파트처럼 붕괴사고라도 일어날까 심히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하에 환풍기 작동조차 제대로 작동 되지않아 비가 멈춘지 하루가 지나도 바닥과 벽에 물이 마르지 않고 사고 위험이 매우  높습디다.

어떻게 이렇게 집을 지어놓고 준공 승인 받을 생각을하며  무슨생각으로 준공 허가를 해주었는지 화성과 관할 구청에 깊은 의문을 가집니다.

그냥 말로만 하는 형식적인 답변과 약속이 아닌 행동이 앞서는 빠를 하자 조치가 시급합니다.

이미 입주는 시작되었고 입주민 외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상황이 노출될텐데 조만간 뉴스에서 제 보금자리를 보게될까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