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입주민입니다.

입주가 6월30일부터 시작되었으나, 지하주차장은 항상 물난리로 입주민들이 제대로 걸어다닐수조차 없는 지경이라 글쓰게 되었습니다.

새아파트 입주예정으로 들떠서 왔는데 관리직원들이 주차장에서 쓰레받기로 물퍼내고있는 장면이 꿈인가 싶었습니다.

이런지경이면 모두가 여기에 매달려 하자보수를 진행해도 모자랄 판국에 시공사에선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않고 물퍼내고, 말리기에만 급급하고있습니다.

이게 화성에서 입주민에게 보여줄수있는 최선의 모습인지 모르겠습니다

지하 2층은 차가 커브를 돌때 미끌릴정도니 말 다했다 싶습니다.

빠른 해결책 강구해서 하자보수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