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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a/s 대응 조치에 이제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작성자 윤덕상 등록일 2023.6.27 16:41:56 조회수 6
상담 분류 A/S문의 연락처 01091125295 e-mail 78dsds@daum.net
A/S 요청 아파트 봉덕2차화성파크 105 동 2202 호
첨부파일

봉덕 2차 화성파크드림 105-2202호 입주자입니다.

입주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입주 후 지금까지 a/s에 따르는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거니 생각하며 참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도무지 화성측의 a/s대처와 응대방식이 이해할 수가 없는 행태로 지속되고 있어 처음으로 본사에 글을 올립니다. 

 

 

 입주초기 샷시 흔들림으로 하자 접수를 신청하였으나 화성 측에 조치나 응대가 전혀 없어, 제가 개인적으로 담당자를 알아내 연락하였습니다.

담당자는 샷시 흔들림에 대한 조치를 3월까지 해준다고 했으나 3월에 연락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연락하여 관련 내용으로 항의를 하였습니다. 샷시 흔들림 현상을 조치 해 준다면 단톡방에 공유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자 4월까지 조치를 해준다고 분명 이야기 하였습니다.

(※위 첨부 파일 통화녹음 참고) 

 

 그러나 또 다시 4월이 지나도 연락 한 통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왜 조치를 안해주냐? 왜 연락이 한 통없냐? 하고 따져 물으니, 퇴사를 했다고 답변합니다. 퇴사를 한게 맞습니까? 제가 알아본 바로는(정확한 정보가 아닐수 있으나)퇴사가 아니라 현장을 옮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현장 직원이 누구인지는 위 통화 녹음 내역 파일명에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면 확인해 보세요.) 

 만약 퇴사가 아닌데 퇴사했다고 거짓으로 하자를 신청한 입주민에게 응대했다면 이 부분은 진지하게 고민해 볼 부분이라고 여기고 있으니, 분명한 답변을 바랍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실외기실 비오는날 벽면 누수로 인해 a/s를 접수 한 것도 동일합니다.(손가락이 아프고 내 시간이 아까워 도저히 자세히 쓰고 싶지 않습니다.) 

위에 기재한 샷시 흔들림 응대와 아주 매우 동일한 과정을 동일하게 겪었습니다. 

 영상 보내 달라, 사진 보내 달라 해서 휴대폰으로 파일 보내준 날짜가 정확히 6월 2일 입니다. 평일에는 저도 안되고 담당자도 안된다 하니 일정 조정해서 세대에 방문 할 수 있는 날을 미리 연락 주면 내가 휴가를 써서 일정 맞추겠다라고 까지 했지만, 연락이 없었고, 결국 장마기간이 왔습니다. 

 

 위에 열거한 일 처리 과정을 한번 보시죠.

 중요한 하자에 대한 두 가지 예만 적은 것 뿐이지, 사소한 하자는 이루 말할 것도 없습니다. 

 

대구에서 대표가는 건설사 화성산업이 이런식으로 a/s응대와 조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깊게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현재 봉덕2차화성의 단톡방 운영자로서 위에 기재한 a/s 접수건에 대한 응당한 조치가 없을 시, 이 문제는 입주민에게 우선 공론화 시킬 예정이고 입주민은 물론 개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화성산업의 a/s 부실 응대에 대해 문제 제기 하겠습니다. 

 

이 글을 기재하고 있는 지금도.

내가 왜 아까운 시간을 버려가며 이런 감정노동을 직접 해야 하는지 매우 불쾌하기 짝이없습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