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지 일주일 넘은 시점에 문규격 하나도 안맞아있고

안방 화장실 대리석 깨져있고 화장실 대리석마다 실리콘인지 뭔지 구멍 숭숭나있고 

화장실 위에 천장 뚜껑 깨져있고 

주방 대리석도 다깨져있고 얼룩에 지저분하게 어떻게든 살아볼라고 작은 찍힘 하자는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고있는데 

접수를 해도 처리를 안해주면 살면서 무뎌지라는거예요?! 

사람없어도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하자처리 잘부탁한다고 이야기하면 뭐합니까 사람들어갔다나오면 바닥에 얼룩생기고 집개판만들어놓고 

최근에는 하자 처리한다고 사람도 안오네요

화성산업에서 입주하면 그만이고 준공나면 그만인가요? 

사람이 살고있으면 더 제대로 정확히 하자접수하고 처리해줘야하는거아닌가요

전화하고 윽박지르고 해야지 정신차리나요 ?

왜 하청업체 일들까지 봐가면서 우리가 불편을 감수하면서 살아야되는데요 

입주민들이 하자 접수하면 우선으로 고쳐주고 잡아줘야되는거아니냐고요 

하자 처리 제대로 빠른시간안에 해결안해주시면 매일 사진찍어서 매일 문의 글올릴꺼고 민원 올릴꺼예요 

민원으로 매일같이 글 확인하고 싶으시면 하자 처리 늦게 하세요 

저는 컴퓨터 매일 만지는 사람이라 매일 민원글 적을수있거든요

접수한게 지금 몇갠데 처리되는것도 없고 진짜 짜증나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