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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2차화성파크드림 사검 후 화성산업에 실망했습니다.
작성자 박성필 등록일 2022.11.24 11:25:01 조회수 6
상담 분류 현장(시공) 관련 연락처 053-474-4411 e-mail makdug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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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사검다녀온 이후 정말 시공도 엉망이고,

준비도 되지 않은채 입주민에게 내집 점검을 하라고 하는것도 모자라,  22년 12월 준공을 앞둔 신축아파트의 조경과 커뮤니티 등 공용부를 본 순간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검때는 못 둘러보게 해서 그것도 화가났었는데, 입주민 단톡방에 올라온 몇개의 사진으로 본 입주민들은 더더욱 망연자실 했습니다. 

저희가 아파트를 공짜로 달라고 합니까?

정당하게 분양을 받아 계약진행 후 은행대출하여, 진행하는 곳을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기위해 함께 노력도 하고, 누구보다 당연히 잘짓고 싶은게 입주민입니다. 그게 당연한겁니다.

5만원짜리 물건을 하나사더라도

이리저리 비교하고 좋은 물건을 사려고 물어봅니다.

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아파트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고, 커뮤니티를 통해 인근 아파트들 입주민들은 건설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있고, 노력하는 건설사와 각 구청과 시의원님들까지 노력해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건설사가 입주민을 위한 설계변경 및 특화사업도 먼저 권하기도 하더군요.(네이밍, 놀이터, 커뮤니티시설 등)

그런데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의 현실은 22년 12월 신축아파트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볼수없는 부족함과 불안한 시공으로 인한 수많은 보수작업 등 우리들의 자산적 손해는 누구에게 이야기 해야합니까? 499세대중 400여명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면 시공사는 논의를 하여 변경도 고려하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그걸 고집하는지 ? 그이유를 설명해주십시오. 꼭. 우리와 입주가 같은 타 건설사의 조경과 비교도 꼭 부탁드립니다. 왜 우리입주민들이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는지!!무조건 안된다고 최선을 다했다고만 이야기하지마시고, 개인세대별 자산적 손해가 상당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