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 화성파크2차 입주예정자입니다

사전 점검후 화성산업에 대한 이미지는 완전 바다으로 내려갔고

믿었던 시공사였는데 이제는 아닌가봅니다

분양에 당첨되서 좋았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사전점검 방문했을때는 현관부터 새현관이아닌 남의집에서 바린 현관을 떼와서 붙인갓 같았도

방문마다 다 긁힘과 까짐, 샷시는 닫을때마다 엄청 흔들리고 

건설이고 시공이라고 했는지 말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실망스럽고 안전은 커녕 입주하기 무서울 정도입니다

왜 우리 입주민들 무시합니까?

현장봐도 모를줄 아세요?? 우리집 우리가 지킬 권리있고 시공에 대해서 민원 넣을 의무가 있지요

사전 점검을 다시 못하더라도 지금 하자점검으러 보낸 내용들 진짜 왼벽하게 처해주세녀

화성을 믿고 맡겼던 입주민들 무시하지말고 돈을 낸만큼 그 대가를 완뱍한 아파트 시공으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공용부도 놀이터? 업그레이드말고 모델하우스 처음에 계획했던데로 미끄럼틀 시소 그네 

애들이 뛰어 놀수있도록 제발 다시 시공해주세요!!!!!!!!!!!!!!!!!!

미래의 애들이 휑한 놀이터에서 어떻게 놓고 상상력을 키우겠습니까!!!!!!!!

하자들 모두 완벽하게 시공하고 점검해주시고

놀이터 스크린골프장등 공용부도 다시 점검해서 시공해주세요!!!!!!

입주민들 무시하지마십시오!!! 우리도 두눈뜨고 다 지켜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