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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연기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나요?
작성자 심주영 등록일 2022.11.21 0:30:06 조회수 6
상담 분류 현장(시공) 관련 연락처 010-9781-6638 e-mail juyeong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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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덕로 봉덕2차화성파크드림 입주전 사전점검 관련하여 알릴 필요가 있고

시정을 확실하게 해주십사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입주가 한달반 가량남은 시점에서, 입주연기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나요?

마무리는 하물며 전반적으로 제대로 된 부분이 하나 없는데

무슨생각으로 사전점검행사를 진행했는지 그 생각과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말그대로 사전점검이라함은 입주를 이대로해도 해도 괜찮을지 내집미리보기행사 아닙니까?

예비입주자들도 허용가능한 범위내에서 어느정도의 보수가능한 정도는 상식적으로 체크하고 넘어가려했겠지요.

근데 그 정도가 날림공사, 부실공사가 아닌지 생각이 들정도의 수준이라면요?

 

적어도 일반분양자 세대들의 샷시부실시공, 여닫을때 벽체흔들림은 세대내부 보강수리로는 안되는 중대하자아닌가요?

하물며 90년대 지어진 아파트도 마감상태가 그렇진않습니다.

 

한겨울 입주를 앞두고 단열체크 못하고, 누수와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를 시공했다고 자랑이라도 하듯

뭐 제대로 된거 하나 없는 아파트 보러오라고 행사를 왜 진행한단 말입니까?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주거지를 지어놓고

지연이자는 무서운지 입주시작은 또 강행하려드는 입주독촉하는 시공사의 행태,

설레는 마음만 갖고 올해를 버텨왔는데 

실망감을 떠나서, 안전이 담보되지않는 아파트를 지어버린 화성산업이 먼저 대책을 내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날림으로 시공하고 구민들 나아가 시민의 안전까지 책임 질수 없을 현장측에서 

그저 기업의, 책임자들의 피해만 생각하고

입주예정일을 기존대로 12월30일로 강행하려는 이 실태를 쉬쉬할 순 없습니다.

 

왜?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을 개개인들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는 나몰라라하고

입주를 강행해 책임을 각 세대 개개인들에게 떠넘기려 눈가리고 아웅인가요?

입주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중대하자건들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입주예정자들에게 재확인 받으시고 추후일정들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