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라는 회사, 그래도 대구를 대표하는 자부심 가지게 했던 화성을 믿고 2년을 손꼽아 기다려서 사검을 했습니다.

부푼기대를 안고 믿었건만,, 경악을 이루 말로 할수가 없습니다.

주변정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검을 진행했고

하자투성이로 집을 지어났더군요..

대구대표 건설회사가 맞나싶을정도로 기본도 모르고 이상하게;;;

한번 둘러보시긴 했나요?

공용시설(놀이터, 골프장, 독서실 등등등)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시대에 아주 떨어진 시설들ㅠㅠㅠ

6년전 분양받아 살고있는 지금 아파트가 훨씬 더 낫습니다..

제발 직접 두눈으로 확인해보시고 시정조치 부탁드려요

제발 입주민들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진짜 이건 아닙니다!!

사검전에는 여기저기 새아파트 이사간다고 자랑질만 했는데

사검후 쪽팔려서 말도 못합니다.

제발 제발 제발 시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