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성 이라는 이름 하나 믿고 이 아파트에 입주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지난주에 사전점검기간이었습니다.

물론 외부적으로 아직 덜 완공되었는거에 대해서는 저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저희 아파트 입주예정자협회 회원간 단톡방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 정말 화정산업 관계자분들도 믿지 못하실 정도록 심각합니다.

전체 발코니 샷시는 불량시공으로 문을 닫으면 샷시 전체가  흔들리면서 벽지도 붕 뜨고, 타일은 다 깨져 있고, 신발장이면, 다른 가구들은 선에 맞지 않게 설치되어 있고,화장실 물이 새지를 않나,  벽지나 바닥찍힘은 저희한테 하자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중대 하자로 분류 될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화성 브랜드 하나 믿고 2년 동안 기대하며 지낸 시간을이 너무 속상한 마음 뿐입니다.

1차로 저희는 관할 구청에 민원실에 단체 민원을 넣은 상태 입니다.

본사쪽에서도 조취를 취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화성 이름에 먹칠하고 있는..

이 상황.. 해결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