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6시 20여분부터 푸르지오자이 입주민분들이 모여 5일차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 정보과 정보관이 함께 해주셨고, 여러 기관에서 화성개발이 파기한 약속 이행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십니다.

어서 빨리 더 늦기 전에 저희와 대화로 협의로 보상에 대한 자리 마련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