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동 남산역화성파크드림아파트 105동 1205호 입주민입니다.

거실 천장이 고르지 못하여 작년에 하자신청하였더니 몇개월 뒤에 벽지보수하시는 분이 오셔서 거실 천장 2군데를 뜯어 놓으면서 그 부분에 다카를 치라는 표시만 해 두고 가신지가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벽지를 뜯어 놓은 부분이 보기도 흉하고 해서 1월 중순경에 화성에 전화를 하니까 여직원이 메모를 해 둔다고 하고 지금까지고 그대로 이며, 현재까지 전화 한 통도 없습니다.

화성에서는 이것을 언제까지 이대로 방치하고 있을 건가요? 

지역에서는 신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자와 관련하여 이렇게 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건가요?  

이 부분과 관련하여 담당자께서는 언제하실 건지 아니면 안 할 것이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