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의가 없습니다.

일조량에 관하여 12월 20일에 글을 올린것으로 기억합니다

인터넷으로 3천원짜리를 하나 사도 재고가 있니 없니, 배송이 늦어지니 어쩌니 하고 연락이 오는 시대에..

3억에 가까운 집을 사고 문의글을 올려도 아직까지 답변도 없네요.

화성이 이런 회사인줄 몰랐네요.

대구 경북사람으로 화성이 좋다고 듣고 자랐는데..

그거는 다.. 자기 집값 떨어질까봐,, 아니면 한번도 화성과 계약을 안해봐서 하는 사람들 말이었나봅니다.

저는 주위사람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제 자녀들이 집을 사게될 시기가 오면  화성 아파트 절대 권유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