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대구 경북에서 우수건설을 자랑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입주민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도를 작성하고 문제점이 있음에도 안동시에서는 이를 진행케 함.

안동에서 제일 비싼 단가로 분양을 하고, 5~6년 전 지어진 아파트보다 공간협소, 안전화되지 못한 어린이 놀이터, 대피공간 좁고, 실외기실이 별도 마련되지 않고, 최저의 마감재와 자재(로이유리사용 권고) 사용 함.

이외 실내 도배지 얼룩 심하고, 문 개폐불량은 당연시 설치 되었고,마감재도 벗겨지고,유격도 심함.

◈ 감리가 있음에서 재역할을 하지 않았고, 시청에는 감리를 감독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함.

◈ 104동 일조권 시뮬레이션도 하지 않음. 일조권을 침해 받고 있으며, 시뮬레이셩을 했다면 보고서를 제시하기 바람.(시에서는 호가인동 않고 건성 허가해줌.)

◈ 모델하우스 때와 다르게 맘스스테이션도 설치 않함.

◈ 사전점검시 시행사는 하자를 줄이기 위해 겨울 우파우려를 핑계로 단수시키고, 보일러 가동을 하지 않음. 정작 화성현장사무소는 따뜻하게 난방하고, 입주민의 요구도 들어주지 않음.

- 안동시청에도 지속적 민원(준공허가)을 넣을 예정이며, 하자보수건이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며 언론을 통해서라도 화성의 부실공사를 알릴것임. 분양가에 맞는 마감재,자재, 공공시설 을 갖추길바람.

최종으로 계약철회를 요구할수도 있음.

-첨부파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