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상화성아파트 102동 입주 예정자 입니다.

일단 사전점검때보니 하자가 너무 많네요

화성이라는 브렌드 믿고 있었던 있던저 저의 잘못이네요

하자 보수건 요청했습니다. 근데도 분이 안풀리네요. 싱크대 창품 장난 하는 겁니까 만들라면 좀 크게 만들던가 애기 주방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제대로 열리지도 않는 조금한 창문 만들어 놓고

그것도 창문 있다고 하는건가요? 당장 넓히던가 다른 조치 하십시요.

주차장 케노피는 다른 아파트는 다 있는데 우린 왜 없는 겁니까? 지하 주차장 내려갈때 겨울에 얼기라도 하면 누가 책임 집니까? 장마때 비 많이 오면 어떻게 됩니까?

정녕 사고가 나야 그때되서 보수할껍니가? 공사하는 사람은 머가 필요한지 알꺼 아닙니까? 백번 천번 양보해서 몰랐다고 해도 요구하면 최소한 그에 대한 대답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제 본사 직원은 자세 자체가 갑질이던데 팔짱기고 말듣는게 화성에서 입주민들 대하는 태도인가요?

24평 에어컨 실외기는 어떻게 합니까? 실외기 설치하면 세탁기 문도 제대로 못열꺼 같은데, 공간도 문제고 실외기에서 나오는 바람은 밖으로 제대로 나가는거 맞습니까? 최소한 실외기 틀이라도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어 놓으면 끝인가요 불편한거 살면서 하자 보수 신청하라는데 일단 준공, 입주부터 요청하고 나중에는 나몰라라 하려고요? 하자, 불만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믿고 입주를 합니까?

바닦, 모든 샤시문 등등 마감 처리 왜 그따위 인가요? 자기들이 하면서 잘못된것을 모르나요? 비전문가인 우리가 바도 마루 깨지고, 돌같은게 밑에 깔려있고, 울퉁불퉁한데 왜 그걸 모르고 그대로 하나요? 브렌드만 화성이고 대충대충 하고 완성되면 거기에 입주민 넣으면 끝인가요? 이미 공사되서 어쩔수 없다는 이딴말로 설득하지 마십시요. 이미 지어질때부터 누가봐도 잘못된걸 알텐데 그대로 진행한 화성측이 문제인 겁니다

팬트리에 콘서트 추가설치 요청합니다. 냉장고 옆 수납공간은 왜 있는 겁니까? 물건하네 제대로 넣지도 못할 좁은공간인데 차라리 식탁둘 공간이나 더 확보해 주지 필요없는 수납공간이 집을 더 좁게 만들어 버렸네요. 그거 없에고 냉장고를 더 안안쪽에 넣을수 있게 만들어 주고, 식탁넣는곳에는 콘센트 왜 없는겁니까? 필요한곳에 없는거 같다고 생각 못한겁니까? 일부로 해주기 싫어 안한겁니까?

입주전에 집 제대로 하자보수해놓고 2차점검은 없다는 말도안되는 말 하지 마십시요. 무조건 2차 사전점검 날 잡고 하자 보수 확인해야 집을 들어갈지 말지 정하지

입주후에 확인하라는 말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