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라는 이름을 보고 믿고 아파트 선계약을 했습니다.

오늘이 사전점검날이여서 부푼 가슴을 안고 갔습니다.

1. 그런데 모델하우스와 달리 중문 옵션이 다르더군요, 중문을 다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레인은 남아서 벽끝까지 있었습니다.

저는 이 런 중문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자가 아니라 시공의 잘못된 점입니다. 이 중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화성의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거나 중민 철거해가 주세요,

2.  평당의 가격 안동에서 제일 비싼 가격을 하고선 공공시설인 주차장에 왜 캐노피가 없나요? 경사진 곳에  지붕에 없네요,...

눈오는날 미끄러움으로 일어나는 사고 화성에서 책임지실건가요? 태풍 집중호우때  물난리 생기면 화성에서 와서 물을 퍼가실건가요?

돈은 다 받아가시면서 입주민에게 불편을 주시나요?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길 바랍니다.

3. 화성의 메리트는 학교가 가까이 있어 선택을 했는데 아이위주인데 아파트 놀이터가....뼈다귀네요~~

아이들의 감성을 왜 헤아리지 않나요?  좀더 이쁘게 해주세요...

4. 24편 주방 창문...동네 설비기사가 와도 하겠네요..창문이 덜컹덜컹 흔들립니다.

 실외기, 세탁실, 어찌 한공간인가요? 더워 여름에 그방에 살겠나여?

4. 맘 스테이션은 모델하우스에 있었는데   어디갔나요? 계약서되로 시공하지도 않고  이런 식으로 입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화성의 이익의 추구한다면 계약철회해주세요~~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