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생입니다

초등학교3학년까지 저는 월촌역 송현동 주공아파트에살았습니다,

롯데 캐슬&삼성 래미안과  화성이 재개발을두고 경쟁을하였는데 화성이 이기게 되면서

우리가족은 이사를하고, 현재 송현동엔 30층  규모의 화성파크드림이있습니다 

학창시절 , 대구 어디서나 볼수있는 화성아파트를 보면서 대수롭지않게생각했지만

대구에서 가장 부촌이라는 범어동, 대구에서 가장많은인구가살고있다는 대곡진천월배상인월성라인, 대구에서 처음으로 지정받은 국가산업단지의 주거단지 등 대구 곳곳에 화성 아파트가 있는데,

토목을전공하면서 화성산업이 얼마나 대구에 크게 뿌리 내리고 있는지

새삼 느끼게됩니다

요즘 다들 건설경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저는 화성산업이 지금까지 흔들리지않고 대구에서 견고한 기업을 유지할수있었던

원동력과 앞으로 지향할 사업과 목표등들과 현장토목공사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듣고싶습니다

화성본사나 드림갤러리, 공사현장 아무곳이나상관없습니다

인터뷰를 할 분의 직급도상관없습니다

단지, 과제를하기위한것이아니라 진심으로 토목공학자로써

화성산업에 대해 알고싶은마음이니,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을 기다리고 있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