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이웃사랑성금 2억원 전달및 상생협력기금 5억원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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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21 18:00:13 |
사진설명 : 좌측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우측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화성산업,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코로나19극복,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웃사랑 실천 등
화성산업은 21일(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극복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으로
2억원을 전달하였으며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성산업은 코로나19극복,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한 해를 보내면서 함께하고 나누는
기업문화를 지금까지 지속해 왔다.
올해 초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화성산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배려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에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화성산업은 2018년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을 출연하여 협력업체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고, 2019년에는 우리 경제의 어려운 농어업과 농어촌의 상생발전을 위해 5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였으며 이번에 협력업체 상생협력 기금으로 5억원을 추가로 출연하는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해오고 있다.
2018년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20억원은 200여개의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품질안전 등
설비투자지원, 전산시스템구축지원, R&D투자지원, 특허 및 신기술지지원, 교육 컨설팅지원 등의 분야에
현재까지 1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나머지 5억원과 이번에 출연한 5억원 등 총10억원은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2019년에 출연한 농어촌 상생발전기금 5억원은 올해초 경상북도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산물을 구입하여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에 일부기부하였으며 도내13개 지역의 농산물을 구매,
경북소재 67개 복지기관에 지원을 모두 완료하였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어느 때 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함께 나누고 극복해 가야하는 시점인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임직원들은 농어촌 및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방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와 나눔을 통해 가치있는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화성산업 홍보팀 ] |